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1946년 3월23일 경복궁 집경당에 설치된 '국사관'에서부터 80년간 이어져 온 국사편찬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국회의원, 국사편찬위 전·현직 임직원, 유관 단체장을 비롯해 관련 학계 교수·연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최교진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역사 연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한국사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사편찬위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사편찬위가 제 역할을 다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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