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쉴랜드. 문체부·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기사등록 2026/03/19 16:12:22
[순창=뉴시스] 쉴랜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 쉴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돼 국내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군은 2024년에 이은 재선정으로 힐링 관광지로서 쉴랜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며 이를 통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는 물론 관광상품화,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상품 판촉까지 다양한 전략적 지원을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관광객의 건강과 치유, 휴식을 아우르는 고품질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내 웰니스 관광산업의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받는다.

평가는 전국의 기존 선정지 88개소를 대상으로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쉴랜드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순 관광을 넘어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 트렌드에 부합한다는 점이 주요 강점으로 작용했다.

실제 쉴랜드는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요가, 명상, 치유 프로그램, 건강식단 체험 등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업 연수 및 교육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쉴랜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품질 향상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순창만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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