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제이앤티씨(JNTC)는 지난해 10월 30일 결정한 신규 시설투자 규모를 기존 33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증액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 법인(JNTC VINA Co., Ltd)에 223억원을 출자한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신규 사업(HDD유리플래터) 양산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시설투자 금액을 증액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관련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해 NH투자증권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며, 최대주주인 진우엔지니어링은 보유 중인 제이앤티씨 주식 467만2800주를 담보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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