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듄' 시리즈 3번쨰 영화 '듄:파트3'가 오는 12월 국내 관객을 만난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19일 이렇게 밝혔다.
'듄:파트3'은 전작에서 17년 후를 배경으로 '무앗딥'으로서 우주 절대권력이 된 '폴'과 과거 폴의 연인이었으나 이제 그에 맞서게 된 '챠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도 티모시 샬라메가 폴을 연기했고, 젠데이아가 챠니를 맡았다. 전작에 이어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했고, 로버트 패틴슨, 이삭 드 번콜, 레베카 퍼거슨, 안야 테일러조이, 제이슨 모모아, 플로런스 퓨, 하비에르 바르뎀, 조쉬 브롤린, 레아 세두 등이 출연한다.
2021년에 나온 1편 '듄'은 전 세계에서 4억10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2024년에 개봉한 2편은 매출액 7억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작가 프랭크 허버트가 1965년 내놓은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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