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5' 캠페인 연일 호평…"전동화 패밀리 SUV 정체성 잘 살려"

기사등록 2026/03/19 15:00:36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등 수상

EV5 캠페인 주요 광고제에서 3관왕

2월 국내 생산 전기차 판매 3위 올라

[서울=뉴시스] 기아의 EV5 광고 캠페인의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6.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기아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5 광고 캠페인이 국내 주요 광고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기아는 19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EV5 광고 캠페인이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1993년 제정된 국내 유일의 소비자 참여형 광고제다.

기아 EV5 광고 캠페인인 더 패밀리 SUEV 론칭 광고는 가족 여행의 일상을 위트 있게 그리며 '전동화 패밀리 SUV'라는 EV5의 정체성을 전달했다.

배우 최대훈과 강말금이 출연해 EV5의 공간 활용성과 편의 사양을 자연스럽게 영상에 녹였다.

EV5와 함께하는 파이브 가이즈 캠페인은 외식 브랜드 파이브 가이즈의 햄버거 호일로 차량을 감싼 모습으로 인쇄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앞서 EV5 캠페인은 대한민국 광고대상과 올해의 광고상에서 수상한 바 있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1994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다. 올해의 광고상은 한국광고학회 소속의 광고 분야 전문 교수진과 학자들이 심사를 맡는 시상식이다.

EV5는 올해 2월 국내에서 2524대가 팔리며 준중형 SUV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승용 전기차 중 3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기아가 2월 전기차 1만4488대로 역대 월간 기준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는 데도 EV5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기아 관계자는 "EV5 캠페인은 기아가 지향하는 가족 중심의 가치를 학계와 업계, 그리고 소비자가 각기 다른 시각에서 모두 높게 평가해 주셨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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