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시와 머스트라운드…"자본시장과 기업 연결"

기사등록 2026/03/19 14:43:21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부산시와 함께 19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제25회 머스트라운드(MUST ROUN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자본시장 투자자와 벤처투자기관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민간을 중심으로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개방형 IR 플랫폼이다. 금투협은 2019년부터 혁신기업 지원을 위해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지역 창업지원기관의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 심사를 거쳐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디지털 치료·재활 솔루션 ▲IT 시스템 구축·통합 관련 기술을 갖춘 3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사들은 현장에서 기술력·시장성·사업화 관련 전략 발표를 진행하고, 현장 및 온라인 투자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된다. 투자 논의는 투자자와의 개별 미팅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박준한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유망 기술기업들이 투자자들과 만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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