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투자 권유' 사칭 피해…"답하지 말아라"

기사등록 2026/03/19 15:02:51 최종수정 2026/03/19 15:04:10
[서울=뉴시스] 윤형빈.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3.19.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윤형빈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윤형빈은 SNS를 통해 "이거 사칭범입니다"라며 자신을 사칭한 인물의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유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윤형빈을 사칭한 인물이 투자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접근한 정황이 담겨 있었다.

해당 인물은 "매일 유망 종목 정보와 상승 가능성이 있는 종목 코드도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라는 투자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투자 목적이 아닌 사람을 구분하기 위한 확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의심스러운 정황도 포착됐다.

윤형빈은 "지인분들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답하지 말아주세요"고 부탁했다.

최근 연예인 계정을 사칭해 투자를 유도하는 글들이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2013년 방송인 정경미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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