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치유센터,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 뽑혔다

기사등록 2026/03/19 13:52:11

태안만의 해양 자원과 현대적 치유 프로그램 결합 호평

[태안=뉴시스] 충남 태안군 제8회 건축문화상 공공 부문 우수작 태안해양치유센터 전경. (사진=태안군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태안군은 19일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충남도내 최초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새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우리나라 고유의 치유 콘텐츠를 갖춘 관광지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은 6개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이뤄진다.

군에 따르면 심사단은 센터가 태안만의 해양 자원과 현대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점을 높이 사 '뷰티·스파' 분야 관광지로 신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센터에 성장지원 컨설팅과 외래객 유치 컨설팅, 홍보·판촉 등을 지원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치를 늘려 그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태안이 보유한 해양 자원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센터를 전 국민이 찾는 해양치유 메카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태안의 염지하수와 피트(Peat), 소금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단순 스파를 넘어 차별화된 해양치유 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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