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하나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38→122병상 확대

기사등록 2026/03/19 13:50:13
[청주=뉴시스] 청주 하나병원 전경 첨부용 (사진= 청주 하나병원 제공)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상을 기존 38병상에서 122병상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호자나 사설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간호와 간병을 전담하는 제도다. 식사 보조와 세면, 체위 변경 등 환자의 일상생활 지원도 제공한다.

병실은 1인실, 2인실, 4인실 등으로 구성된 35개 규모로 운영된다.

하나병원은 병상 확대와 함께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 지원 인력 등 92명을 투입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기홍 원장은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더욱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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