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19일 안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안의 민초피 작목반원 30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매년 민초피 생산단지에서 반복되는 배수 문제와 병해충 피해 등 농가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산림청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을 직접 방문, 농가와 소통하며 재배기술과 병해충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 함양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경남 함양군은 소속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리감독자 등 155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총 3차에 걸쳐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인터넷 교육 8시간과 현장 교육 8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고용노동부 직무교육 지정기관의 전문 강사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도급 시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와 사고사례 등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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