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박람회서 양산 매화빵 시식·특산품 알린다

기사등록 2026/03/19 13:47:17

관광 캐릭터·미식 콘텐츠로 차별화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경남관광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양산방문의 해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양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친근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홍보부스는 36㎡ 규모의 독립형 공간으로 꾸며지며 ESG 관광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허니콤보드(종이 보드)를 활용해 시공된다.

부스 내부에는 양산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담은 그래픽 월과 황산공원 벚꽃을 테마로 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봄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룰렛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홍보 굿즈와 관광 리플릿도 제공된다.

특히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작인 매화빵 시식 홍보가 진행되며, 목화당(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북부지구)도 참여해 지역 특산품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통도사, 부울경 최대 수변공원 황산공원, 봄철 대표 관광지 원동 매화마을 등 양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테마별로 구성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양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험형 콘텐츠로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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