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30일부터 지역 소상공인 업소 5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스마트 스토어 입점,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소상공인들의 선호도와 홍보 효과가 높은 숏폼 홍보 영상과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 등 2개 분야를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1곳 관련 콘텐츠가 조회수 20만회를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나타냈다.
신청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에 맞춰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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