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접수…39세 이하 졸업생, 각 25명 선발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국립청년연희단'과 '국립청년무용단' 2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창단된 국립청년연희단과 국립청년무용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들의 활동기회 확대를 위한 시즌제 실연단체다.
모집인원은 단별로 각 25명이며,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39세 이하(1986년 3월 28일 이후 출생자)의 관련 분야 전공 대학교(2년제 포함) 졸업생이다.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및 졸업 유예자는 지원이 불가하며, 상주지역 거주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접수는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한다. 선발은 공개경쟁으로 진행되며, 실기 및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된다.
1기 예술단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 기념공연' 및 '한국민속예술제'와 같은 대형 무대에 참여하고, 정기공연에서는 단원들이 안무와 프로그램 연출에 직접 참여하는 공동제작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 상주지역으로는 ▲국립청년연희단, 경북 영주시(148아트스퀘어)와 ▲국립청년무용단, 충남 당진시(당진문예의전당)가 선정됐다.
예술단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공연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국가행사 등 대형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생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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