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주민이 직접 복지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앞서 31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진행 1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 통합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생활밀착형 복지사업 등으로, 시는 사업계획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단계별로 모니터링을 하면서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 10회 운영
경기 용인시는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현장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첫 상담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노인·장애인복지관, 고용센터, 경전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월 1회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에서는 주거상향 지원사업 등 주거복지 정보 등을 안내한다.
◇기흥구, 마북초 인근 쉼터 정비
경기 용인시 기흥구가 마북초등학교 후문 인근 쉼터를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정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달 말부터 5월까지 풀꽃과 나무 등을 심고, 기존 쉼터를 철거해 바닥을 재포장하고 퍼걸러와 등의자 등을 새로 설치한다.
기흥구는 정비가 완료되면 주민들이 일상에서 휴식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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