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2억원 기부 "전세계 일상 잃은 이들…평화 되찾길"

기사등록 2026/03/19 10:54:38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고액기부자 클럽 '아너스' 가입

[서울=뉴시스] 에스파 윈터.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 윈터(aespa)가 뜻깊은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윈터는 이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측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이번 기부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건 외에도, 윈터는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진화 및 구호 활동을 위해 기부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공연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윈터는 이번 기부로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가입하고 꾸준한 선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4월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에서 '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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