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4분께 충남 아산 신창면 궁화리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645㎡와 컨테이너 18㎡, 트랙터가 소실되는 등 1억1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창고에 있던 반려묘들이 난방 보온등을 바닥에 떨어뜨려 불길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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