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정부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최…역대 최대

기사등록 2026/03/19 06:00:00

삼성·SK·현대차 등 14개 그룹 참여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을 비롯한 경제 6단체가 고용노동부 등 6개 정부 부처와 함께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뜻을 모았다.

한경협은 오는 4월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부터 주요 그룹 우수 파트너사, 중견·중소·스타트업, 글로벌기업까지 총망라된 대규모 채용 행사로, 온·오프라인을 포함해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한다.

삼성전자와 테슬라, 한미약품, SK쉴더스, 더핑크퐁컴퍼니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협은 올해 행사를 통해 구직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채용 성과가 우수한 대기업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채용장려 지원금(지방 소재 기업 우대)도 제공한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채용상담관(대기업·파트너사·중견·중소·스타트업·외국계 기업 채용 상담) ▲K-디지털 트레이닝관(고용노동부 지원 디지털·신기술 인재양성 프로그램 상담) ▲집중면접관(현장 면접·퍼스널컬러 진단·정장 대여·헤어메이크업 지원) ▲취업선배(현직자로 최근 취업에 성공한 청년) 1대 1 커피챗 등이 운영된다.

한경협은 "박람회 이전부터 청년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채용 연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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