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K-논산 딸기 디저트 메뉴' 맛보세요"

기사등록 2026/03/18 17:10:56

논산딸기축제 앞두고 개발

논산베리스타즈·핑크딸기크랙쿠키 등

[논산=뉴시스]백성현 논산시장이 18일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개발된 딸기 디저트를 시식하고 있다. (사진=논산시 제공) 2026. 03. 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논산베리스타즈, 핑크딸기크랙쿠키, 베리트러플 젤리케이크, 딸기 사브레쿠키'

논산시가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축제에 내놓을 딸기 디저트 메뉴를 개발했다.

시는 18일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지난달부터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 '디저트 개발과정' 교육은 김단아 요리 연구가, 이석영 셰프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논산문화관광재단과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관내 휴게음식업체 10곳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을 거쳐 새롭게 선보인 대표 디저트로는 ▲논산베리스타즈 ▲딸기정원 크레페케이크 ▲베리논산브라우니 ▲말차&딸기테린느 ▲핑크딸기크랙쿠키 ▲베리트러플 젤리케이크 ▲딸기 사브레쿠키 등이다.

참여 업소들은 기존 디저트 레시피를 한층 업그레이드 해 역량을 강화했으며, 논산의 '딸기 디저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자원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딸기축제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라는 큰 행사를 준비한다는 자부심으로 뿌듯함을 느끼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딸기 디저트' 부스를 운영해  교육 과정에서 개발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여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성현 시장은 "딸기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크게 성장하고 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계 시장을 선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논산딸기와 이를 활용한 디저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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