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도시공사, BMC 시민소통단 출범…정책소개 등

기사등록 2026/03/18 15:31:09
[부산=뉴시스] 제1기 BMC 시민소통단 발대식.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제1기 BMC 시민소통단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BMC 시민소통단은 공사 정책을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부산 시민 8명으로 구성됐다.

시민소통단은 올해 말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공사 주요 행사 참여, 온·오프라인 과제 수행 등을 하며 공사 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부산 동구, 병원 3곳과 퇴원 환자 통합돌봄 지원 업무협약
[부산=뉴시스] 지난 17일 부산 동구청에서 동구, 봉생기념병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관계자들이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동구는 최근 관내 종합병원인 봉생기념병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7일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맞춰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3곳은 의료사회복지사를 중심으로 퇴원을 앞둔 어르신 중 홀로 생활하기 어렵거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한다.

이후 의료사회복지사가 환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한 도움 등 정보를 구청에 전달하면 구청 통합돌봄팀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방문요양, 일상생활 돌봄 등 맞춤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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