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얼리 액세스 서비스 스팀 글로벌 출시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엑스엘게임즈는 자사 스튜디오 큐브에서 개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탈출 액션 게임 '더 큐브, 세이브 어스'를 오늘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글로벌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더 큐브, 세이브 어스는 핵전쟁 이후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외계 문명이 남긴 거대한 구조물 큐브 내부의 27개 조각을 탐험하며 자원을 확보하고 생존해 탈출하는 이용자 대 이용자 대 환경(PvPvE) 기반 탈출 액션 게임이다.
매 플레이마다 새롭게 조합되는 맵 구조와 근접 전투 중심의 액션이 특징이다. 기존 총기 중심 게임들과는 다른 긴장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은 무료 플레이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이용자들은 맵·무기·스킬·모드 등 핵심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투력이나 생존 확률에 영향을 주는 유료 아이템은 판매하지 않는다. 유료로 판매 예정인 코스튬 및 의상은 외형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요소로만 제공된다.
출시 버전에는 신규 보스 뮤턴트 '야차'를 비롯한 다양한 적 콘텐츠와 엘리트·보스 전용 장비 시스템, 스팀 도전과제, NPC 호감도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엑스엘게임즈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개선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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