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公, 중남미 지역 교류…"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기사등록 2026/03/18 10:54:52

페루서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콘퍼런스' 개최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위한 실질적 파트너십"

[세종=뉴시스] 1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한국광해광업공단 주관 제 2회 중남미 국제광업환경콘퍼런스에 칠레·브라질·아르헨티나·콜롬비아·볼리비아 등 광업 정부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광해광업공단)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제2회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주관한 중남미 지역 국제행사다.

칠레·브라질·아르헨티나·콜롬비아·볼리비아 등 7개국 광업 정부기관 고위급 인사와 페루 주재 한국 공관·지상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페루 광업 및 환경 분야 국제협력 ▲중남미 주요국 광업 정책 동향 ▲글로벌 투자환경 및 협력 전망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또 한국국제협력단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한 광산배수 수처리 기술, 광업 정보화 구축 성과와 중남미 자원부국의 광업정보가 공유됐다.

권순진 광물자원본부장은 "중남미 지역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실질적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ODA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 전경. (사진=코미르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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