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낮까지 비 예보…초미세먼지 '나쁨'

기사등록 2026/03/18 05:01:00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8일 인천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아침부터 낮 사이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9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서구 2도, 강화군·부평구·연수구 3도, 남동구·미추홀구·옹진군 4도, 동구·중구 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0도, 동구·중구 9도, 옹진군 7도로 예상된다.

인천 예상 강우량은 5~10㎜가 되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고 밤 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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