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참여단은 공사가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참여단이 직접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신고해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게 된다.
선발인원은 총 100명으로 참여자는 사전교육을 받은 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고속도로 시설물 상시점검 및 신고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활동 실적에 따른 활동비(최대 10만원·월)를 지급하고, 실적이 우수한 참여자 8명에게 포상금 총 400만원을 12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교량안전 국민감시단은 노후 교량의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신고하도록, 교량별 인근 주민 1인을 매칭해 일상생활과 밀착된 상시 모니터링 모델로 운영한다.
위험징후 발견 시 사진·영상 촬영 후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고하면 전문가의 정밀진단 후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 경기, 경남, 부산, 울산, 경주 지역 내 고속도로 교량 인근 주민 80명 내외로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전교육을 받은 후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자는 활동비 월 10만원(모든 전담교량 월 2회 이상 점검·신고시)을 지급받으며, 12월 중 우수활동자 10명에게 총 37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기준은 국민안전 참여단과 교량안전 감시단 모두 자기소개서 및 관련분야 경력·자격증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이상재 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국민안전 참여단이 고속도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는 새롭게 시행하는 교량안전 국민감시단도 고속도로 안전을 향상시키는 정책 파트너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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