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부산중기청이 주관하는 '4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소담스퀘어 부산과 함께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14개사 내외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위한 쇼호스트 섭외와 PD, 촬영 장비, 방송 송출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 받는다.
지원 대상은 소비재 완제품을 취급하고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부산지역 소상공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부산중기청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중기청은 최근 온라인 쇼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강호정 부산중기청장 직무대리는 "온라인 유통 시장이 연간 250조원 규모로 확대된 만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필수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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