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19일까지 디자인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정주 환경 개선에 참여할 시민공감디자인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WDC) 부산'의 핵심 주제로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설정하고 시민과 함께 도시의 변화를 이끌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민공감디자인단은 부산 16개 구·군별 100명씩 총 1600명 규모로 구성된다. 참여 시민들은 온·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각 구·군의 주요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법을 도출하는 활동을 한다. 부산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발대식은 23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5개 권역에서 총 5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특히 27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발대식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협정식'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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