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 어르신 안전정책 '안전굿생 인천' 추진

기사등록 2026/03/17 14:50:00
[인천=뉴시스] 소방안전강사가 스마트 경로당 영상 시스템을 활용한 시니어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어르신 맞춤형 안전정책인 '안전굿생(Good-Life) 인천'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소방은 해당 정책의 일환으로 가장 먼저 인천시의 스마트 경로당 영상 시스템을 활용한 시니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 경로당 기반 교육은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요령, 생활안전 수칙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를 줄이고 도서지역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교육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소방안전교육 모델이다.

인천소방은 찾아가는 섬마을 안전교육, 지역사회 참여형 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굿생 인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 안전은 중요한 정책 영역"이라며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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