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도자 연수·인턴십 프로그램 계획
체육공단은 '국내 지도자 연수'와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나눠 은퇴(예정) 체육인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지도자 연수 프로그램은 은퇴 선수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교 및 직장 운동부, 스포츠클럽, 프로구단, 체육 교육기관 등 지도자 채용을 희망하는 스포츠 관련 기관 40개소 내외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5월부터 내년 1월까지 최대 8개월 동안 1인당 월 240만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기관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은퇴 체육인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체육단체, 스포츠 기업을 비롯한 일반 민간기업 중 인턴 채용을 희망하는 40개소 내외의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인턴의 정규직 전환 시에는 2개월의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기관 선정 결과는 오는 4월3일 발표된다.
이후 참여자 모집은 4월6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관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spowell@kmac.co.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체육공단 누리집과 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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