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하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반도체 및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드론을 활용한 산업시설 점검·진단 및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으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수소복합기지 등 주요 산업·공공시설로 AI 드론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시,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9개 공동주택 업무협약식 등
경기 평택시는 이웃분쟁조정센터 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입주자대표회의와 '이웃관계 회복과 갈등 해결을 위한 교육 및 활동, 이웃분쟁조정 활성화'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평택시 이웃분쟁조정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시민 화해 실천, 역량 강화, 갈등 예방과 해결 활동, 공동체 활동 실천·의식 활성화 구축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는 생활 속 이웃 간 발생할 수 있는 층간소음, 주차문제 등 갈등에 대해 누구나 전화 상담을 할 수 있고 당사자 간 분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중재 역할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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