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어린이날 끼발랄 자랑대회…댄스·밴드 6팀 시상

기사등록 2026/03/17 13:09:08
[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 어린이날 '끼 발랄 자랑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완주군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5월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끼발랄 자랑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지향하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적 권리 증진과 자기표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돼 숨겨진 재능과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자리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완주군청 내 어울림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 댄스팀과 밴드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어울림광장에서 열리게 되는 본선 무대에서는 댄스팀과 밴드팀 각 5팀씩 총 10팀이 나서게 된다.

대회 당일 본선에서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각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인기상을 선정하며 총 6개팀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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