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형 공공사업인 '관광두레' 일환으로 2026년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주민주도형 관광사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숙박·식음·체험·기념품 등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대 3년간 총 5000만원 규모의 지원과 함께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시범 운영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동구 관계자는 "관광두레는 주민이 관광의 주체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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