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 K-뷰티 체험…네일 리무버 등 함께 구매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LG생활건강 제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K-뷰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지난 15일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성산구 반송시장 내 한 화장품 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매장에서 이 대통령 부부는 다양한 K-뷰티 제품을 둘러봤으며, 평소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김 여사가 제품 설명을 주도하며 구매를 이끌었다.
이 대통령 부부가 구매한 대표 제품은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 보들보들 때필링'이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형 바디 스크럽으로, 얼굴을 제외한 부위에 뿌린 뒤 가볍게 문지르는 것만으로 각질 제거가 가능하다.
간편한 사용성과 즉각적인 효과로 입소문을 타며 마니아층을 형성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녹두·검은콩·쌀 등 곡물 성분을 함유해 자극을 줄이고 보습감을 더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은 제품을 고르며 "몸에 하면서…때가 잘 (밀린다)"고 말했고, 김 여사는 "때 타월을 쓰지 않아도 때가 많이 나온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부부는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의 앰플 마스크 시카펩타이드를 비롯해 네일 리무버, 화장솜 등을 함께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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