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다문화가정 5곳 친정나들이…최대 3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3/17 14:19:16
[보은=뉴시스] 충북 보은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결혼이민 여성의 모국 방문을 돕는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다문화가정 5가구를 선정한 후 황복항공료를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결혼이민자 가정 중 국적을 취득하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가정, 결혼기간 3년 이상인 가정, 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군은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받고 내달 중 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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