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장관 "한·중 미래세대 간 우호적 정서 높이자"
기사등록 2026/03/17 09:50:14
최종수정 2026/03/17 10:26:26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의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 발표를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2026.03.13.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를 면담하고, 한·중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그간 한·중 청소년 교류, 한·중 중국어 교사 교류, 캠퍼스 아시아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주한 중국 대사와의 면담에서는 ▲한·중 미래세대 교류사업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협력 ▲한·중 양국 간 유학생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중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를 증진하고, 양국의 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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