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14~17도 '맑음'…대기질 농도 나쁨

기사등록 2026/03/17 05:25:53

내일 상공의 날 5~20㎜ 비

(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7일 화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비교적 포근하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익산·무주·진안·장수 -1도, 임실·순창·군산·김제·고창 0도, 완주·남원·정읍 1도 전주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4~17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군산 14도, 장수·부안·고창 15도, 익산·무주·진안·정읍·김제 16도, 전주·완주·남원·임실·순창 17도 분포다.

대기질은 국내·외에서 유입되고 정체하는 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아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40.3)'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배꼽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36분(95㎝), 만조는 오후 2시35분(607㎝)이다. 일출은 오전 6시42분, 일몰은 오후 6시43분이다.

'상공의 날'인 18일 수요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3~7도, 낮 최고 10~1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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