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씨름협회는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 체급별 장사전(소백급·태백급·금강급·한라급·백두급)과 여자 체급별 장사전(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남자부·여자부 단체전이 펼쳐지며 약 240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한다.
22일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23일 여자부 단체전 결승 및 체급별 장사 결정전, 24일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 25일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 26일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 27일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과 남자부 단체전 결승, 28일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열린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단체전은 팀간 7전 4승제(개인간 예선전 단판제·결승전 3판 2승제), 개인전 경기는 예선전부터 준결승전은 3전 2승제, 체급별 장사 결정전은 여자부 3판 2승제, 남자부 5판 3승제로 결정된다.
각 체급별 장사에게는 장사 인증서, 장사 순회배, 장사 트로피, 경기력향상지원금, 꽃목걸이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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