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11월까지 '유아숲 체험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03/16 17:30:26
[순창=뉴시스] 지난해 순창군의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귀래정 유아숲체험원의 놀이시설을 즐기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올해도 어린이들의 자연 친화적 감수성과 정서 발달을 돕고자 11월15일까지 가남리 귀래정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귀래정 유아숲체험원에는 정자와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트리하우스, 짚라인, 흔들다리, 그물놀이, 통나무 건너기 등 다양한 놀이·체험시설이 갖춰져 있어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해빙기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숲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에도 군은 유아숲지도사의 전문지도를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개 기관, 84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24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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