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미니수박은 지난 2017년부터 고창미니수박연합회를 중심으로 블랙망고수박, 블랙보스수박, 애플수박 등 중·소과종 수박으로 재배하고 있다.
90㏊의 재배면적은 지난해 기준 전국 미니수박 재배면적의 15%를 차지할 만큼 전국 최대 수준을 자랑한다.
미니수박은 고창황토배기유통과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전국으로 출하된다.
다양한 품종과 색, 모양을 갖추고 있는 미니수박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주며 일반 수박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돼 농가 소득향상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이날 첫 정식이 이뤄진 고창 미니수박은 오는 6월에 출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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