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일교차 최대 15도…초미세먼지 주의

기사등록 2026/03/17 05:01:00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7일 인천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고,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하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1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연수구 영하 2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영하 1도, 동구·중구 1도, 옹진군 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14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13도, 동구·연수구·중구 12도, 옹진군 9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잔잔히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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