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더불어민주당)이 법률저널이 주최한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026 지방의정대상'은 법조 전문 언론인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했으며, 광역의회 26명, 기초의회 28명 등 총 54명의 수상자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는 본회의 출결, 5분 자유발언 및 도정질문, 조례 제·개정 실적, 토론회·간담회 등 주민 소통 활동, 대외협력 활동, 홍보 활동, 의정연수, 수상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정량화한 1차 평가와, 의정활동 목표 달성도 등을 반영한 2차 정성평가를 합산해 최종 결정됐다.
김동구 의원은 ▲도정 현안에 대한 5분 발언 및 정책 제안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을 통한 제도 개선 ▲도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 ▲지역 발전을 위한 대외 협력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도민과 함께 만들어 온 의정활동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과 입법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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