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3일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민원신속처리단' 결성식과 함께 첫 전략 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신속처리단은 기업들이 인허가나 복합 규제와 관련해 겪었던 고충을 해결하고자 부서 간 칸막이 없이 즉각적 해결을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이다.
회의에서는 ▲기업 애로사항의 선제적 발굴 ▲부서 간 업무 조율을 통한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시는 단순한 민원 응대를 넘어 기업의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민원신속처리단은 우리 시가 기업 친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무적 핵심 엔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