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기업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 '신속처리단' 출범

기사등록 2026/03/16 16:44:22
[남원=뉴시스] 기업 복합민원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지원을 위한 남원시의 '기업민원신속처리반'이 출범한 가운데 지난 13일 이성호 부시장 주재로 첫 전략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한편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업민원신속처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시는 지난 13일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민원신속처리단' 결성식과 함께 첫 전략 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신속처리단은 기업들이 인허가나 복합 규제와 관련해 겪었던 고충을 해결하고자 부서 간 칸막이 없이 즉각적 해결을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이다.

회의에서는 ▲기업 애로사항의 선제적 발굴 ▲부서 간 업무 조율을 통한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시는 단순한 민원 응대를 넘어 기업의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민원신속처리단은 우리 시가 기업 친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무적 핵심 엔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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