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개 사업장 대상 평가서 상위권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국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발주 여부 ▲예산 신속집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관리 현장 중심 안전관리, 예산 집행 신속성이 주요 평가 요소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곳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곳 등 총 6개 사업에 1826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지역 주요 재해 위험지역을 정비한다.
이를 통해 침수와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을 줄이고, 재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시장은 "앞으로도 재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투자와 정비를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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