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고령친화용품 사용 기회 제공
현장 실증 연구 지원 테스트베드 역할
등 다양한 분야서 협력 이어갈 예정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원주보훈요양원 내 시설과 주·야간 보호센터 등 실제 이용 환경을 활용해 현장에서 사용되는 고령친화용품을 기반으로 사용성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용성 평가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실제 이용자에게 얼마나 쉽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절차다. 특히 고령친화용품의 경우 고령자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을 고려해 사용 편의성, 안전성, 기능 적합성 등을 실제 이용 환경에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양 기관은 ▲신기술 고령친화용품 사용 기회 제공 ▲현장 실증 연구 지원을 위한 테스트베드(Test-Bed) 역할 수행 ▲연구대상자 모집 및 현장 피드백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임종상 건강보험고령친화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센터의 사용성평가 전문성과 원주보훈요양원의 실제 이용 환경이 결합돼 관련 업무의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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