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프라인 행사…현장 찾은 7만여 명의 팬과 소통
4월 24일까지 국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넥슨은 만쥬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첫 오프라인 행사 '아주르 프로밀리아X코믹월드'를 마무리하고, 국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지난 14일과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브컬처 최대 축제 코믹월드에 게임사 최초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국내 팬들과 소통했다. 양일간 7만여 명의 팬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게임 속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한 행사 현장은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방명록을 남길 수 있는 드로잉월과 부착된 굿즈를 하나씩 떼어내면 숨겨진 공식 일러스트가 드러나는 필오프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무대에서는 각 캐릭터들의 매력을 선보인 코스프레쇼와 일러스트 작가 레바의 드로잉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국내 CBT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CBT는 PC(윈도우) 및 모바일(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4월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추후 테스트 참여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넥슨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첫 오프라인 행사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국내 CBT 참가자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현장에서 확인한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의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다.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과 전투,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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