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내달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기사등록 2026/03/16 15:40:13
[평창=뉴시스] 유해야생동물인 야생 멧돼지 포획.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내달 1일부터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피해방지단에는 포획보상금과 사체 운반비 등 활동비를 지원받아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 활동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 신고된 피해 사례를 조사한 후 군이 방지단 출동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은 2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반복돼 신속한 출동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올해는 활동 지원을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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