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26개소와 산업단지·공장 지역 28개소, 노후주유소 및 토지개발 지역 11개소 등이다.
조사결과 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즉시 담당 자치구에 통보해 오염 원인을 파악하고 토양 정화 책임자에 의한 정밀 조사·복원 작업을 유도할 방침이다.
◇광주환경공단, '광주천 수목 피해 예방' 협약
광주환경공단은 전남대학교와 광주천 수목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광주천 수목 피해 예방 및 대응 방안 연구, 수목 생육 환경 개선, 산학 협력을 통한 기술 교류 및 정보 등을 공유한다.
또 최근 광주천변에 미국흰불나방이 집단 발생해 수목의 잎을 갉아 먹는 등 생육을 저해하고 있어 효율적인 방제 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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