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기반 개발 혁신 전략 제시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클라우드 기업 가비아가 '판교 창업존' 입주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마존웹서비스(AWS) 비용 최적화와 AI 도입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판교 창업존 입주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인프라 운영 및 비용 최적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사로 나선 이정환 AWS 솔루션즈 아키텍트 매니저는 'AI 시대 개발 생산성 혁신으로 실현하는 비용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자연어로 코딩 스펙을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설계, 코드 생성, 테스트, 문서화, 배포까지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AWS의 에이전틱 통합개발환경(IDE)인 '키로(Kiro)'부터 조직 단위의 AI 주도 개발 라이프사이클(AI-DLC), 최신 에이전트 AI 트렌드와 함께 이를 구축하기 위한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단계별 생산성 향상 전략을 제시했다.
조미연 가비아 MSP사업팀 차장은 스타트업의 비용 부담 해결책으로 'AWS 크레딧 프로그램 및 가비아 오퍼링'을 발표했다. 가비아는 현장 파트너 계약 기업을 대상으로 'AWS 키로 프로' 무료 크레딧과 5개월간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이용료를 지원했다.
발표 이후에는 가비아 AWS 전문 인력이 참여한 1: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가비아 엔지니어들은 27년간 축적된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각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AI 도입 전략과 실질적인 비용 절감 해법을 제시했다.
백승한 가비아 이사는 "스타트업 생태계 내에서 가비아 AWS 매니지드 서비스의 성공 사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스타트업이 인프라 운영과 비용에 대한 고민 없이 비즈니스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성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가비아는 AWS 어드밴스드 티어 서비스 파트너로서 고객의 클라우드 설계부터 운영, 보안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매니지드 서비스(MSP)를 제공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서 침해 사고 대응 및 보안 관리에서도 독보적인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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