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에도 끄덕 없다는데"…케이스티파이, 갤S26 전용 케이스 판매

기사등록 2026/03/16 15:02:07

4년간 연구개발한 충격 흡수 소재 '에코샥' 적용

'듀오락' 본딩 기술, 스트라이프 패턴 기기 고정

갤럭시 단말에 없는 마그네틱 공통적으로 지원

카메라링 150도 꺾이거나 프린트 벗겨짐 방지도

[사진=뉴시스] 박은비 기자 =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선보인 갤럭시 S26 컬렉션 중 '임팩트 마그네틱 케이스'. 2026.03.16. silverlin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이번에 출시된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 케이스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최대 2.5m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보호되는 국제 표준 테스트를 통과한 게 특징이다.

케이스티파이에 따르면 갤럭시 S26 컬렉션 신규 제품인 '임팩트 마그네틱 케이스'는 2.5m 낙하 보호 및 미국 표준 규격 4배를 충족한다. 이 국제 표준은 미국 국방부가 제정한 군사 표준 테스트로 낙하, 충격, 진동, 온도 변화 등 극한 환경에서 장비 내구성 검증을 통과했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충격 흡수 소재인 '에코샥(EcoShock)'이 적용됐다. 케이스티파이가 4년간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에코샥은 충격을 95% 흡수하는 식물성 소재다. 에코샥의 독특한 트위스터 패턴이 충격을 고르게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듀오락' 본딩 기술도 견고한 내구성에 힘을 실었다. 후면과 범퍼 사이에 미세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형성해 기기를 견고하게 고정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특히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렌즈 주변을 감싸는 카메라 아일랜드 구조가 적용되면서 뒷면이 툭 튀어나와 기기를 내려놓았을 때 덜그덕거리는 불편이 존재한다. 케이스를 씌우면 수평이 맞춰져 안정적인 구조가 되지만 그만큼 두꺼워지는 건 감수해야 한다.

케이스티파이를 상징하는 특유의 카메라링은 마그네틱 기능 최적화를 위해 둥근 직사각형에서 모양이 다소 변경됐다. 이에 따라 무선 충전이나 마그네틱 액세서리 부착이 용이해졌다.
[사진=뉴시스] 박은비 기자 =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선보인 갤럭시 S26 컬렉션 중 '임팩트 마그네틱 케이스'. 2026.03.16. silverlin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케이스티파이 전용 케이스는 공통적으로 마그네틱 기능을 지원한다. 케이스를 씌웠을 때 무선 충전 위치 자동 정렬, 그립 홀더·스탠드 부착 등이 가능해진다. 갤럭시 단말 자체로는 애플 맥세이프(MagSafe)처럼 마그네틱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임팩트 링 스탠드 마그네틱 케이스' 제품은 카메라링이 150도까지 자유롭게 각도 조절이 가능한 내장형 카메라 링 스탠드다. 원하는 각도에 맞게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어 영상을 볼 때 요긴하다. 디스플레이 보호를 위해 프레임 테두리가 더 높게 올라와 있다.

'글레이즈 마그네틱 케이스'는 매끈한 유광 코팅 케이스를 앞세웠다. 프린트 벗겨짐 방지 기술이 적용돼 언제나 처음처럼 광택나는 색감이 유지된다.

이외에도 케이스티파이는 스내피 스냅&스틱 그립스탠드, 스내피 그립 홀더, 스내피 그립 스탠드 등을 판매한다. '스냅&스틱 그립 스탠드'의 경우 거울, 창문, 벽, 문 등 매끄러운 표면 어디든지 부작해 셀피 촬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접착 자국이 남는 스티커 타입과 달리 끈적입 없이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사진=뉴시스] 박은비 기자 =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선보인 갤럭시 S26 컬렉션 중 '글레이즈 마그네틱 케이스'에 스내피 그립 홀더를 부착한 모습. 2026.03.16. silverlin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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