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부담 완화·에너지 복지 실현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7일까지 '2027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협력공동체 의미)을 모집 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설비를 주택·건물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2021~2024년 해당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도 선정돼 올해 289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컨소시엄은 내달 중 민간 수요 조사에 참여하고 본사업 공모 준비를 진행한다. 선정 시 내년 1월 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컨소시엄 구성 후 지역 8개 읍면을 대상으로 민간 수요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역량 있는 컨소시엄 선정을 통해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복지 실현을 도모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