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재단,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공모 설명 등[울산소식]

기사등록 2026/03/16 15:56:58
[울산=뉴시스]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문화관광재단은 18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생활문화동호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설명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공연,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 2개 공모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공모 기간, 신청 대상, 전년도 대비 주요 변경 사항 등 지원사업 전반을 안내한다. 공모 신청은 18일 공고문 게시 시각부터 내달 7일 오후 4시까지다. 재단은 내달 중 85건을 선정해 8950만원을 지원한다.

◇울산보훈지청, 태화강역서 '서해수호의 날 특별 사진전'
[울산=뉴시스] 16일 남구 태화강역에서 서해수호의 날 계기 특별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울산보훈지청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20일까지 태화강역에서 서해수호의 날 계기 특별사진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도발로 희생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정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기념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선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사진과 관련 기록, 기념 이미지를 담은 전시 배너 6점이 전시된다. 태화강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해수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울산보훈지청은 태화강역 전시에 이어 천안함 피격 사건 전사자인 고(故) 손수민 중사의 모교인 무룡고등학교와 울산대공원에서도 특별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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