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식] 연명예술촌 주관 '통영 아트페어 인(in) 스탠포드' 등

기사등록 2026/03/16 11:37:57

통영시, 건강실천을 위해 봉사할 걷기지도자 29명 배출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연명예술촌(촌장 강경화)이 주관하는 '통영 아트페어 인(in) 스탠포드'가 오는 4월 1일부터 5일간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사진은 행사 포스터.(사진=통영시 제공).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연명예술촌(촌장 강경화)이 주관하는 '통영 아트페어 인(in) 스탠포드'가 4월 1일부터 5일간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통영 아트페어 인(in) 스탠포드'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에 맞춰 개최되며 통영국제음악제의 주무대인 국제음악당과 도보로 이어져 있어 방문객들이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좋은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아트페어 행사는 통제영 12공방의 초대 기획전이 함께 진행된다. 통제영 12공방의 뛰어난 작품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페어는 연명예술촌 소속 작가와 초대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으로 전시된다.  

연명예술촌은 관내 작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문화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고민하고 지역 미술시장의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통영 아트페어와 회원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다.

◇통영시, 건강실천을 위해 봉사할 걷기지도자 29명 배출

통영시는 지난 12~13일 양일간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걷기지도자 2급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자를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은 걷기에 관심이 많으며 활동적이고 리더십 있는 시민 29명을 선정해 진행했으며 2015년 걷기지도자를 양성한 이후 올해까지 총 300명을 배출했다.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은 바르게 걷는 자세를 익히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일상 속 걷기를 전파하는 건강리더로 올바른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내용으로는 걷기운동의 중요성 및 필요성, 걷는 모습 촬영 및 분석, 전문 보행측정장비를 통한 발의 하중 분석 등 걷기에 대해 이론적인 교육과 야외 공간에서 걷고 연습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의 연계로 해양 생태계 관련 강의와 해기사 실습선 새바다호의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걷기지도자는 앞으로 초등학생들의 걷기지도, 동아리 활동을 통한 걷기 좋은 길 탐방, 주민 참여 걷기 자조모임의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